호날두 없고 'WC 우승' 메시 있다...'Team of 2022' 베스트11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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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없고 리오넬 메시는 있다.
2022년 최고의 베스트11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프랑스 매체 '르퀴프'가 2022년 베스트11 팀을 공개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는 4명이 포함됐다"라고 전했다.
중원은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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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예상대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없고 리오넬 메시는 있다. 2022년 최고의 베스트11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프랑스 매체 '르퀴프'가 2022년 베스트11 팀을 공개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는 4명이 포함됐다"라고 전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포함해 각 리그의 활약을 토대로 한 결과다. 의심의 여지가 없는 선수들이 각 포지션에 자리했다.
포메이션은 4-4-2다. 골키퍼 장갑은 티모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아 꼈고 포백 라인은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 요슈코 그바르디올(RB라이프치히),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가 구성했다.
중원은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섰다. 최전방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섰다.
이들 중 최근 폐막한 카타르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다수다. 음바페는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모드리치는 노익장을 과시하며 크로아티아를 4강으로 견인했다.
메시는 꿈에 그리던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진정한 'GOAT'가 됐다. 메시의 '라이벌' 호날두는 8강에서 탈락하며 쓸쓸하게 퇴장,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바르디올도 스타 수비수의 탄생을 알렸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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