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는 벌써 세 번째, 프랑스 2026 월드컵 예상 베스트11 공개

반진혁 2022. 12. 26. 0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 통계 사이트 'Live Score'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프랑스의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핵심 자원으로 활약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음바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음바페는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2026년에도 만 27세에 불과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세 번째 월드컵에 출전할까?

축구 통계 사이트 ‘Live Score’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프랑스의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프랑스의 예상 베스트11 명단을 살펴보면 젊은 선수들로 확실하게 물갈이가 된 느낌이다.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했던 테오 에르난데스를 비롯해 마르쿠스 튀랑, 마테오 귀엥두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오렐리앙 추아메니 등 유망주가 주축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눈에 띄는 이름이 있다. 축구 황제로 자리 잡는 중인 음바페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핵심 자원으로 활약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음바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엄청난 퍼포먼스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이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준우승에 그쳤지만, 엄청난 득점력을 선보이면서 득점왕을 거머쥐었고, 레전드 펠레의 기록까지 경신했다.

음바페는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2026년에도 만 27세에 불과하다. 한창 전성기의 폼을 구사하고 있을 시기다.

사진=Live Score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