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 제이쓴, ♥홍현희 구박에도 연예대상 잘 간 이유 “없었으면 우짤뻔”

이슬기 2022. 12. 26.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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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2월 25일 개인 SNS에 "우리 세식구 첫번째 크리스마스 사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제이쓴은 " 똥별쓰 잠투정 넘나 심해서 자는 바람에 어제 여녜대상에서 가져온 판넬로 대체. 똥별쓰 판넬 없었으면 우짤뻔했을꼬"라고 적어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최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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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2월 25일 개인 SNS에 "우리 세식구 첫번째 크리스마스 사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 의상을 입고 신난 세 가족이 담겼다. 하지만 똥별이는 실제 모습이 아닌 판넬이 등장해 웃음을 준다.

제이쓴은 " 똥별쓰 잠투정 넘나 심해서 자는 바람에 어제 여녜대상에서 가져온 판넬로 대체. 똥별쓰 판넬 없었으면 우짤뻔했을꼬"라고 적어 상황을 설명했다.

앞서 제이쓴은 KBS 연예대상에 참석했다. 홍현희는 "예능인은 난대 업자가 왜 거길갔냐규 !!! 하... 2023년 더 열심히 육아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라고 반응한 바 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최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초보 부모가 되는 과정을 공개 중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이쓴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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