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주고 재워주는데 무슨 친구?” 이재욱, 고윤정에 버럭 ‘질투’ (환혼2)[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12. 2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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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이 고윤정에게 질투로 마음을 드러냈다.

12월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2 빛과 그림자' 6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에서 장욱(이재욱 분)은 진부연(고윤정 분)과 서율(황민현 분) 사이를 질투했다.

이어 진부연은 자꾸 떠오르는 단향곡 기억에 서율과 함께 가기로 했고 장욱은 "율이는 내 친구다. 내 친구랑 친구하지 마라"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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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이 고윤정에게 질투로 마음을 드러냈다.

12월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2 빛과 그림자’ 6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에서 장욱(이재욱 분)은 진부연(고윤정 분)과 서율(황민현 분) 사이를 질투했다.

진부연은 기억을 찾으면 신력도 돌아온다는 말에 장욱에게 “난 점점 많은 힘을 찾을 거다. 그럼 그 힘으로 널 지켜줄게”라며 “난 내 방을 찾을 거야. 내가 진짜 누구인지 제대로 생각해내고 잘 꾸며둘 거야. 그 때는 헷갈리지 말고 잘 찾아와. 따뜻하게 쉴 수 있게 해줄게”라고 포옹했다.

이어 진부연은 자꾸 떠오르는 단향곡 기억에 서율과 함께 가기로 했고 장욱은 “율이는 내 친구다. 내 친구랑 친구하지 마라”고 경계했다. 진부연이 “나는 네 친구도 안 되냐”며 선긋기에 실망하자 장욱은 “안아주고 재워주는데 무슨 친구야?”라며 버럭했다.

앞서 진부연은 얼음돌의 힘 때문에 귀기에 시달리는 장욱을 안아 재워준 상황. 당황한 장욱은 “단향곡은 친구끼리 잘 다녀오도록 해. 널 율이의 친구로 인정한다”며 바로 말을 바꾸고 “미친놈”이라고 혼잣말했다.

뒤이어 장욱은 서율의 죽음 위기에 복수를 선언하며 각성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사진=tvN ‘환혼2 빛과 그림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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