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사랑꾼 못말려..♥류수영 수상에 "2년 넘게 고생"[스타IN★]

안윤지 기자 2022. 12.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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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을 자랑했다.

박하선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생 두 번째 최우수상. 출판된 요리 책이란 요리 책은 다 읽고 요리 너튜브 보느라 밤새고 2년 넘게 고생한 결과 2023년에도 광고 또 휩쓰나요! 내년엔 배우로도 다 찍어둔 넷플릭스 두 작품도 기대"란 글을 올렸다.

아내인 박하선 역시 남편의 노력과 수상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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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을 자랑했다.

박하선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생 두 번째 최우수상. 출판된 요리 책이란 요리 책은 다 읽고 요리 너튜브 보느라 밤새고 2년 넘게 고생한 결과 2023년에도 광고 또 휩쓰나요! 내년엔 배우로도 다 찍어둔 넷플릭스 두 작품도 기대"란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류수영은 24일 열린 2022 KBS 연예대상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이날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류수영은 "테스트하면서 맨날 똑같은 것 해줘도 즐겁게 피드백해주는 사랑하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박하선 씨. 눈에 넣어도 예쁜 내 딸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아내인 박하선 역시 남편의 노력과 수상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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