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나고야 다양한 먹거리에 '꿀꺽' [톡파원 25시]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가수 이찬원이 '톡파원 25시'에서 남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2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월드컵 결승전 파리 현장, 다양한 문화와 맛의 도시 나고야, 호주 울룰루, 포르투갈 랜선여행까지 2022년의 대미를 장식할 다채로운 풍경과 눈을 뗄 수 없는 영상들이 공개된다.

이날 영상에서는 축구 강국인 프랑스의 월드컵 결승전을 응원하는 현지인들의 생생한 모습과 역대급으로 짜릿했던 결승전이 펼쳐진다.

두 번째는 현지 톡파원과 톡파원 25시의 두 형들이 전하는 나고야 맛집투어 영상이 공개된다. 길거리 음식과 장어덮밥 등 다양한 먹거리와 원숭이와 고릴라까지 볼거리 가득한 영상이 펼쳐진다.

이찬원은 앞선 영상에서 톡파원 25시 두 형들의 영상을 보고 "왜 형들이 거기서 나와"라며 신기하면서도 내심 부러운 듯 천진한 모습을 보여 팬들로 웃음 짓게 했다.

세 번째로는 세상의 중심 지구의 배꼽 호주 울룰루의 영상, 2022년 마지막을 장식할 울룰루와의 특별한 만남에 이찬원을 비롯한 MC들은 탄성을 자아내고 황홀한 영상에 매료되는 모습을 보여 관심과 기대를 더했다.

마지막은 톡파원 최초로 공개되는 포르투갈 랜선여행으로 꿈같은 건물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경관들과 대륙의 최서단 대륙의 끝 '호카곶'의 가슴이 뻥 뚫리는 영상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팬들은 "언제나 행복을 주시는 우리 이쁜 찬원 님 너무 좋아요", "갈수록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 주도 기대 큐티 섹시 이찬원 님 파이팅", 나고야 여행 가보고 싶은 곳인데 기대됩니다", "정보예능 중 최고의 고퀄리티 제작진님들 천재", "섹시 큐티 멜빵남 이찬원 님 응원합니다 랜선으로 떠나는 톡파원 25시 다음 주도 본방사수" 등 기대감을 나타냈다.

2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