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 SM 가라” 2PM→있지 오답 릴레이(홍김동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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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 장우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자존심을 구겼다.
12월 25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은 충남 청양을 찾았다.
주우재가 "2PM '우리집'"을 외치는 동안 장우영은 또 한 박자를 놓치고 말았다.
앞선 방송에서도 장우영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관련 정보를 몰라 "너는 JYP도 아니고 SM 가라"는 소리를 들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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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홍김동전' 장우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자존심을 구겼다.
12월 25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은 충남 청양을 찾았다.
이날 멤버들은 청양의 첫 번째 짱으로, 2018년 충남도민 체육대전 에어로빅 체조 부문 1등 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춤신춤왕 청양읍 에어로빅 팀과 만났다.
멤버들은 어머니들이 따라 추는 아이돌 댄스를 보고 노래를 맞히는 게임을 진행했다. 노래가 나오자 어머니들은 단체로 뛰는 시늉을 하기 시작했고 주우재는 "2PM 'I'll be back'"이라고 정답을 외쳤다. 이어 원곡자인 장우영에게 "뭐하냐"고 질타했다. 김숙 역시 "너는 혼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 세트를 앞두고 정답 맞히기에서 아무런 활약을 하지 못한 홍진경은 어머니들 사이에 참가자로 합류했다. 이번에도 첫 곡은 2PM의 곡. 주우재가 "2PM '우리집'"을 외치는 동안 장우영은 또 한 박자를 놓치고 말았다.
이후 직속 후배인 있지(ITZY) 'wannabe'도 제목을 맞히지 못하면서 JYP의 정체성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앞선 방송에서도 장우영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관련 정보를 몰라 "너는 JYP도 아니고 SM 가라"는 소리를 들었던 바 있다.
(사진=KBS 2TV '홍김동전')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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