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남아공 합창단 무대에 감탄 “레벨이 달라”(싱포골드)

박정민 2022. 12. 26.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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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남아공 합창단 무대에 압도당한 모습을 보였다.

12월 25일 방송된 SBS '싱포골드'에서는 왕중왕전을 치르는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모습이 그려졌다.

보스니아, 덴마크, 노르웨이, 덴마크, 체코, 남아공 합창단의 왕중왕전 무대가 이어졌다.

한가인은 남아공 합창단의 압도적인 무대에 "진짜 잘한다. 다른 팀이랑 레벨이 다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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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한가인이 남아공 합창단 무대에 압도당한 모습을 보였다.

12월 25일 방송된 SBS '싱포골드'에서는 왕중왕전을 치르는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모습이 그려졌다.

보스니아, 덴마크, 노르웨이, 덴마크, 체코, 남아공 합창단의 왕중왕전 무대가 이어졌다. 한가인은 남아공 합창단의 압도적인 무대에 "진짜 잘한다. 다른 팀이랑 레벨이 다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진영은 "우리 거 보여주면 돼"라고 애써 마음을 다독였다. 이어 "브라질이 축구하는 거 보면 별로 열심히 안 하잖아. 골 그냥 차고"라고 웃으면서도 입이 마르는 모습을 보였다.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변요섭은 "충격적이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우리가 저 팀과 붙어야 하는 상황인 거다. 이길 수 있을까 싶었다"며 걱정을 내비쳤다.

(사진=SBS '싱포골드'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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