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해제 후 첫 성탄절… 명동 ‘북적’
도준석 2022. 12. 26. 05:02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성탄절을 맞은 25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인파가 북적이고 있다. 경찰은 성탄절 인파 관리에 대비해 전국 37곳에 경찰관 656명과 기동대 8개 부대 등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도준석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