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아들 생일에 美뉴욕대 누나도 참석 '비주얼 가족'

하수정 2022. 12. 26. 0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아들의 생일을 맞아 모인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정환-이혜원 부부와 큰딸, 둘째 아들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미남 축구선수 안정환부터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 이혜원, 뉴욕대에 재학 중인 누나, 꽃미남 막내 아들까지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축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안정환과 미코 출신 이혜원은 2001년 결혼했고, 2004년 첫딸을, 2008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아들의 생일을 맞아 모인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러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정환-이혜원 부부와 큰딸, 둘째 아들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가족들은 집안의 막내 아들인 리환 군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크리스마스날 고급 레스토랑에 모였고, 단체 사진을 남겼다. 미남 축구선수 안정환부터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 이혜원, 뉴욕대에 재학 중인 누나, 꽃미남 막내 아들까지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축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안정환과 미코 출신 이혜원은 2001년 결혼했고, 2004년 첫딸을, 2008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첫째 딸 리원 양은 미국 명문 뉴욕대에서 공부 중이며, 둘째 리환 군은 최연소로 미국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마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이혜원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