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아들 생일에 美뉴욕대 누나도 참석 '비주얼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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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아들의 생일을 맞아 모인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정환-이혜원 부부와 큰딸, 둘째 아들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미남 축구선수 안정환부터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 이혜원, 뉴욕대에 재학 중인 누나, 꽃미남 막내 아들까지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축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안정환과 미코 출신 이혜원은 2001년 결혼했고, 2004년 첫딸을, 2008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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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아들의 생일을 맞아 모인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러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정환-이혜원 부부와 큰딸, 둘째 아들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가족들은 집안의 막내 아들인 리환 군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크리스마스날 고급 레스토랑에 모였고, 단체 사진을 남겼다. 미남 축구선수 안정환부터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 이혜원, 뉴욕대에 재학 중인 누나, 꽃미남 막내 아들까지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축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안정환과 미코 출신 이혜원은 2001년 결혼했고, 2004년 첫딸을, 2008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첫째 딸 리원 양은 미국 명문 뉴욕대에서 공부 중이며, 둘째 리환 군은 최연소로 미국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마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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