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올리비아 핫세' 한가인, 누가 외국인인지..유럽인 압살 미모 [Oh!쎈 포인트]

김수형 2022. 12. 26. 0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포골드'에서 한가인이 스페인을 사로 잡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한가인은  멤버들의 옷을 다리면서 "결과에 상관없이 만족잘 돼서 왕중왕전에서 이 옷을 입길 바란다"며왕중왕전 진출 발표당일 기대했다.

무대를 지켜보던 한가인은 "내가 다 떠린다"며 숨죽이며 바라봤다.

특히 관중석에 있는 한가인의 인형 미모도 눈길을 사로 잡기 충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싱포골드'에서 한가인이 스페인을 사로 잡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싱포골드' 최종회가 그려졌다. 

이날 박진영 지휘 아래, 세계 합창 월드컵 (The World Choral Cup 2022)에 출전한 헤리티지 매스콰이어가 한국팀으로 등장, 이어 왕중왕전에 진출하는 '코랄컵' 결승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한가인은  멤버들의 옷을 다리면서 "결과에 상관없이 만족잘 돼서 왕중왕전에서 이 옷을 입길 바란다"며
왕중왕전 진출 발표당일 기대했다. 

이때, 드디어 결과를 알려줄 전화가 왔다. 다행히 너무나도 기다렸던 합격소식. 이어 무대를 준비하는 각 팀들의 리허설이 그려진 가운데, 무대직전 박진영과 김형석은 마지막까지 호흡을 맞췄다.무대를 지켜보던 한가인은 "내가 다 떠린다"며 숨죽이며 바라봤다. 

특히 관중석에 있는 한가인의 인형 미모도 눈길을 사로 잡기 충분했다. 다시 한 번 '한국의  올리비안 핫세'라는 모태미녀를 인증하게 했다.

한편, SBS 예능 '싱포골드는 세계적인 프로듀서 JYP 박진영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조력자가  되어 흥 많고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 합창단’을 발굴,. 국내 최초 퍼포먼스 K-합창 배틀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싱포골드'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