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장안면 1층 상가 불‥3시간 만에 진화
김민형 2022. 12. 26. 01:37
어제(25) 오후 8시 15분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에 있는 1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에 있던 손님 등 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또 260제곱미터 크기의 상가 건물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김민형 기자(peanu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39346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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