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감춰뒀던 글래머 매력 발산…숨막히는 자태

2022. 12. 26. 00:2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5일 산다라박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별다른 멘트 없이 크리스마스 이모티콘만 남겼다.

오프 숄더 스타일의 은은한 펄이 가미된 드레스를 입은 산다라박이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30kg대 후반 몸무게로 알려진 산다라박이 반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숨막히는 매력을 자랑했다. 여기에 진주 액세서리를 둘러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산다라박의 팬들은 "여미시오" "어이쿠 깜짝이야" "드레스 많이 입어주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산다라박은 전날 열린 '2022 KBS 연예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사진 = 산다라박]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