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액션' 베스트, 연합 미션 탈락..장혁 "미스캐스팅 아쉬워"[별별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액션' 베스트 팀이 연합 미션에서 탈락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슈퍼액션'에서는 베스트와 오서독스의 '임꺽정전'이 그려졌다.
신세계는 베스트 팀이 오기 전 "솔직히 말하면 아쉽고 하기 싫다"며 불평해 눈길을 끌었다.
그 와중 미션의 MVP는 한 표 차이로 오서독스 이재남에게 돌아갔고, 미션과 MVP 대결에서 모두 패한 베스트 팀은 이번 미션을 끝으로 '슈퍼액션'을 떠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슈퍼액션'에서는 베스트와 오서독스의 '임꺽정전'이 그려졌다.
이미 의견 충돌이 잦았던 두 팀은 이날 방송에서도 의견 차를 보여 긴장감을 높였다. 오버독스 팀의 신세계가 자신에게 아무 액션 없이 대사 한 마디만 주어졌다는 사실에 실망한 것. 신세계는 베스트 팀이 오기 전 "솔직히 말하면 아쉽고 하기 싫다"며 불평해 눈길을 끌었다.
신세계는 베스트 팀 이태영 팀장의 진행에 따르지 않는 모습까지 보였고, 이에 분노한 이태영은 결국 볼펜까지 던져 긴장감을 높였다. 하지만 장혁 및 모든 심사위원들은 결국 이태영의 캐스팅이 아쉽다고 평가했다. 그 와중 미션의 MVP는 한 표 차이로 오서독스 이재남에게 돌아갔고, 미션과 MVP 대결에서 모두 패한 베스트 팀은 이번 미션을 끝으로 '슈퍼액션'을 떠났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탄소년단 진, 가슴 벅찬 밴드 사운드! 'Running Wild' MV 티저 공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2024 MTV EMA 베스트 K팝 수상..軍복무 중에도 'K팝 프론트맨' - 스타뉴스
- '24시간만 360만 달러' 방탄소년단 진 알로 요가 앰버서더 소식 미디어 노출 효과..역시 '진 이펙트
- 방탄소년단 정국, 英 음반산업협회 실버 인증 3관왕..K팝 솔로 '최초' - 스타뉴스
- 주병진, ♥맞선녀 스킨십 "기습적으로 당했죠"[이젠 사랑할수 있을까] - 스타뉴스
- 김태희♥비, 日 여행 중 뜻밖의 미담.."갑작스러운 팬 카메라, 두려워하지 않아" [종합] - 스타뉴
- BTS 뷔와 함께라면♥..수능날 가장 응원받고 싶은 男스타 1위 [스타폴] - 스타뉴스
- 연봉 63억? 거짓이었다..진우♥해티 "많이 벌면 국산차 한 대" 해명[스타이슈] - 스타뉴스
- '정년이' 문소리 "김태리 노력 대단..이런 배우 오랜만이죠"[인터뷰②] - 스타뉴스
- 18세 母 "3번 이혼→새 남친과 동거 중"..서장훈 '경악'[고딩엄빠5]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