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액션' 장혁, 몽X나 액션에 박수갈채.."소품→마무리 깔끔"

이시호 기자 2022. 12. 25. 2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액션' 심사위원 배우 장혁이 몽돌과 나인스턴트의 액션필름을 극찬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슈퍼액션'에서는 몽돌과 나인스턴트의 '홍길동전'이 그려졌다.

몽돌과 나인스턴트는 진짜 홍길동이 나타나 왈패와 한 편인 가짜 홍길동을 잡는 반전 스토리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강윤성은 몽돌 박진수 감독의 현장 지휘를 극찬했고, 장혁은 "액션할 때 보여주려고 하는 소품이나 지형지물 배치, 그리고 마지막에 낙하 스턴트가 깔끔했다"고 호평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tvN '슈퍼액션' 방송 화면 캡처
'슈퍼액션' 심사위원 배우 장혁이 몽돌과 나인스턴트의 액션필름을 극찬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슈퍼액션'에서는 몽돌과 나인스턴트의 '홍길동전'이 그려졌다.

몽돌과 나인스턴트는 진짜 홍길동이 나타나 왈패와 한 편인 가짜 홍길동을 잡는 반전 스토리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전현무는 "무술 감독님은 스토리 짜는 능력도 있어야 하냐"며 깜짝 놀랐고, 장혁은 이에 "왜 이 액션을 해야 하는지 설득해야 한다"고 설명을 전했다.

5시간 만에 찍었다고는 믿기지 않는 액션 필름까지 공개되자 심사위원들은 다함께 박수를 보냈다. 강윤성은 몽돌 박진수 감독의 현장 지휘를 극찬했고, 장혁은 "액션할 때 보여주려고 하는 소품이나 지형지물 배치, 그리고 마지막에 낙하 스턴트가 깔끔했다"고 호평을 전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