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김민재 대신 동료 공격수 1월 영입 돌입… SON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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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과 손흥민 외에도 확실한 에이스를 원하고 있다.
김민재와 함께 크라바츠헬리아는 나폴리의 성공적인 영입의 대표적인 예다.
크라바츠헬리아는 올 시즌 나폴리에 이적해 17경기 동안 8골 10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나폴리는 수비에서 김민재, 공격에서넌 크라바츠헬리아의 활약에 힘입어 AC밀란을 제치고 선두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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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과 손흥민 외에도 확실한 에이스를 원하고 있다. 나폴리를 뒤흔들고 있는 신입생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가 레이더망에 걸렸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25일(한국시간) 보도에서 “파비도 파리티치 단장이 1월 이적시장에서 크바라츠헬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나폴리는 올 시즌 영입 대박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민재와 함께 크라바츠헬리아는 나폴리의 성공적인 영입의 대표적인 예다.
크라바츠헬리아는 올 시즌 나폴리에 이적해 17경기 동안 8골 10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나폴리는 수비에서 김민재, 공격에서넌 크라바츠헬리아의 활약에 힘입어 AC밀란을 제치고 선두 질주 중이다.
그의 맹활약에 전 유럽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토트넘 외에도 수많은 유럽 명문팀들이 크라바츠헬리아를 노리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은 물론 새로운 에이스를 원하고 있다. 올 시즌 히샬리송을 영입했음에도 잦은 부상으로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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