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서른이라고? 얼굴은 고등학생 같아

이혜미 2022. 12. 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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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청순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있어요. 메리 메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인 모습이다.

아이유는 투명한 흰 피부에서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까지, 그야말로 인형 같은 자태로 동안미녀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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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청순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있어요. 메리 메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인 모습이다. 아이유는 투명한 흰 피부에서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까지, 그야말로 인형 같은 자태로 동안미녀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편안한 니트 스타일링과 업 헤어로 트레이드마크인 청순미도 뽐냈다.

한편 아이유는 영화 드림(가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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