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편안한 분위기 근황 공개 "전 잘 있습니다"
김두연 기자 2022. 12. 25. 22:03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귀여운 비주얼의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잘 있습니다. 메리메리"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아이보리색 니트를 입고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편한 차림과 표정이지만 귀여운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영화 '드림'(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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