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해제 첫 성탄절…광주·전남 행사 다채
양창희 2022. 12. 25. 21:56
[KBS 광주]성탄절인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복하는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성당과 개신교회에서는 성탄 미사와 예배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또 광주 양림동에서는 '양림 앤 크리스마스 문화 축제'가, 담양 메타프로방스에서는 '산타 축제'가 개최되는 등 거리두기 해제 뒤 첫 성탄절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렸습니다.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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