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보다 쌀쌀한 성탄절..당분간 한파·눈 예보 없어
제주방송 권민지 2022. 12. 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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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오늘(25) 제주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5) 낮최고기온은 서귀포가 11.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와 성산, 고산이 8도 안팎에 머무르면서 평년보다 다소 쌀쌀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눈이나 한파 예보는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내일(26)부터 대체로 흐리겠고 모레(27)까지는 오늘(25)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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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오늘(25) 제주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5) 낮최고기온은 서귀포가 11.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와 성산, 고산이 8도 안팎에 머무르면서 평년보다 다소 쌀쌀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눈이나 한파 예보는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내일(26)부터 대체로 흐리겠고 모레(27)까지는 오늘(25)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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