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100억 매출신화 찍은 주류사업 무려 "00 걸려" ('미우새') [Oh!쎈 포인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우새'에서 박재범이 100억 매출신화를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박재범이 출연했다.
박재범에게 주류사업 어떻게 시작했는지 질문, 그는 과거 한 프로에서 부업으로 성공한 가수를 소개한 가운데 소개된 바 있다.
이와 관련 박재범은 "락네이션 쪽 알게돼, 소주란 노래를 냈는데 그때부터 관심이 생겼다"면서 "아이디어가 생겨 주류 브렌드 런칭하는데 4~5년 걸렸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박재범이 100억 매출신화를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박재범이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MC로 박재범이 등장, K힙합의 아이콘이자 영보스의 대표주자라고 소개했다. 딘딘母는 "꼭 한 번 보고 싶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때, 신동엽은 "김준호랑 성향이 완전 똑같다"며 알고보니 대표 사업왕이라고 했다. 박재범에게 주류사업 어떻게 시작했는지 질문, 그는 과거 한 프로에서 부업으로 성공한 가수를 소개한 가운데 소개된 바 있다.매출액 100억원으로 주류 전체 매출 1위를 달성했다는 것.
이와 관련 박재범은 "락네이션 쪽 알게돼, 소주란 노래를 냈는데 그때부터 관심이 생겼다"면서 "아이디어가 생겨 주류 브렌드 런칭하는데 4~5년 걸렸다"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원래 돈 되는거 다 하는 스타일이냐"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한편,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미우새'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