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제작할 수 있는 ‘XR콘텐츠’ 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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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피(대표 박혜진)는 IT 콘텐츠 크리에이터 기업으로 웹 기반의 XR(확장현실) 콘텐츠를 구현하는 엔진을 가지고 있는 기술 기반 회사이다.
최근 메타버스 시장의 확대에 따라 XR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누구나 쉽게 X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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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피(대표 박혜진)는 IT 콘텐츠 크리에이터 기업으로 웹 기반의 XR(확장현실) 콘텐츠를 구현하는 엔진을 가지고 있는 기술 기반 회사이다.
최근 메타버스 시장의 확대에 따라 XR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누구나 쉽게 X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2D/3D/AR/VR/XR을 동시에 개발할 수 있는 제작방식을 비롯해 동작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노코딩을 활용한 기능 구현 방식 등의 다양한 특허 기술을 녹여 제작한 서비스다. 특히 XR 기술을 구현하기 어려워 개발자가 필요했던 영역을 대중화하여 누구나 XR 콘텐츠를 제작하게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명은 APOC으로 웹 브라우저로 접속하여 파워포인트처럼 클릭과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손쉽게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향후 팜피는 콘텐츠 저작도구 및 플랫폼 서비스를 가지고 에듀테크와 마케팅 분야에 진출하여 사업 다각화에 나설 계획이다. 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3에 참여해 해외 시장도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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