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윤승아♥김무열 "너무나 많은 축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윤승아가 많은 이들의 축하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승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의 생일 파티 중인 윤승아, 김무열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윤승아는 "오늘 너무나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윤승아가 많은 이들의 축하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승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의 생일 파티 중인 윤승아, 김무열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케이크를 입에 물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는 부부. 함박미소에서 행복이 전해졌다.
이어 윤승아는 "오늘 너무나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이날 윤승아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고 전한 것. 현재 윤승아는 온전한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3년 6월 출산 예정이다.
윤승아는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때 김무열은 윤승아의 배를 쓰다듬으며 "젬마(태명)야 안녕. 틴틴이(반려견)이 오빠됐네"라며 아이의 성별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그러면서 "젬마야 6개월 후에 보자"라며 예비 아빠로서의 설렘을 전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성재 사기꾼 의혹 제기..일부 인정
- 신성훈, 박영혜와 결별 “子 이태성 때문에 힘들었다”
- 유명 댄서, 모텔서 숨진채 발견...향년 40세
- 한혜진, '1박 400만 원' 호텔서 소개팅 “오늘 임신해도 노산”
- 송혜교 “임지연에 뺨 맞고 머리 하얘저..손바닥 자국 남아”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