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공업, 화재예측 ‘무정전전원공급장치’ 생산 강자

2022. 12. 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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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공업(대표 김성규)은 1956년 자동전압조정기를 시작으로 무정전전원공급장치의 국내 첫 개발과 함께 66년간 한우물을 파온 국내 전력변환기기 전문제조기업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 병원, 금융기관, 산업체에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를 납품하고 있으며, 국내 대도시 지하철 전원설비, 원자력 발전소 등의 공공기관과 국방선진화 사업에 꼭 필요한 레이더 및 유도탄 발사설비, 잠수함 등의 전력공급제어 장치를 납품하고 있는 전력 분야 강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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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이화전기공업

이화전기공업(대표 김성규)은 1956년 자동전압조정기를 시작으로 무정전전원공급장치의 국내 첫 개발과 함께 66년간 한우물을 파온 국내 전력변환기기 전문제조기업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 병원, 금융기관, 산업체에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를 납품하고 있으며, 국내 대도시 지하철 전원설비, 원자력 발전소 등의 공공기관과 국방선진화 사업에 꼭 필요한 레이더 및 유도탄 발사설비, 잠수함 등의 전력공급제어 장치를 납품하고 있는 전력 분야 강소기업이다.

UPS는 전기공급이 중단되거나 전압 변동, 주파수 변동 등의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전기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다.

특히, 이번 대상을 수상한 ‘무정전 전원장치의 화재 예측 기기’는 화재 가능성을 미리 판단함으로써 화재 발생 전 관제망 시스템 또는 무정전 전원장치가 이를 인지하여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시스템 형태를 말한다. 이는 고객에게 열화상으로 취득한 영상정보를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화재 여부 및 감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장치 및 방법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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