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규모 2.6 지진..."유감신고 6건·피해 없어"

김지선 2022. 12. 25. 2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오후 7시 반 경북 안동시 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곳은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로, 진앙은 북위 36.51도, 동경 128.65도이며 진원 깊이는 14km로 추정됐습니다.

소방과 경찰에는 지진으로 인한 진동을 느꼈다는 유감 신고 6건이 접수됐습니다.

경북도소방본부는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7시 반 경북 안동시 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곳은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로, 진앙은 북위 36.51도, 동경 128.65도이며 진원 깊이는 14km로 추정됐습니다.

소방과 경찰에는 지진으로 인한 진동을 느꼈다는 유감 신고 6건이 접수됐습니다.

경북도소방본부는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지선 (sun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