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최대한 못생긴 표정이 이 정도..잘생김ing

김수형 2022. 12. 2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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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잘생김이 쉴 틈이 없는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차은우가 "Merry Christmas"라며 짧은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차은우는 안유진과 '2022 SBS 가요대전' MC로 활약, 이는 어제인 12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한편, 차은우는 12월에 개인 사진 전시회를 개최, 그가 직접 촬영한 사진들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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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잘생김이 쉴 틈이 없는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차은우가 "Merry Christmas"라며 짧은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알고보니  ‘2022 SBS 가요대전’ MC로 대기하고 있는 모습.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지만 여전히 잘생김을 유지하고 있는 비주얼이다.  

앞서 차은우는 안유진과 ‘2022 SBS 가요대전’ MC로 활약, 이는 어제인 12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한편, 차은우는 12월에 개인 사진 전시회를 개최, 그가 직접 촬영한 사진들이 전시됐다. 특히  차은우 측은 대관비 등 전시회를 운영하는 제반 비용을 제외한 티켓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알려져 훈훈함을 더한 바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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