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크리스마스 유니폼 입고 만들어낸 짜릿한 승리' [사진]

최규한 2022. 12. 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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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B 스타즈의 경기, 2차 연장 승부 끝에 홈팀 신한은행이 84-79로 크리스마스 승리 선물을 챙겼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신한은행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2.12.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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