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두 딸 위해 산타 변신…"새벽부터 죽는 줄"

박광범 기자 2022. 12. 2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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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가 성탄절을 맞아 두 딸을 위해 산타로 변신했다.

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부터 혼자 죽는 줄산타가 있다고 믿게 해주는 것!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다"는 글과 함께 산타로 분장한 사진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 배우 이시언은 "산타몸이 탄탄하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는 "멋쟁이 아빠"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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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 인스타그램 캡쳐

가수 겸 배우 비가 성탄절을 맞아 두 딸을 위해 산타로 변신했다.

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부터 혼자 죽는 줄…산타가 있다고 믿게 해주는 것!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다"는 글과 함께 산타로 분장한 사진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 배우 이시언은 "산타몸이 탄탄하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는 "멋쟁이 아빠"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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