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최시원, 크리스마스에 병원서 전한 근황…무슨 일?

차혜영 2022. 12. 25. 2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근황을 전했다.

최시원은 25일 "A Christmas message"이라고 적었다.

병원복을 입고 있는 최시원은 창 밖을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오빠 빨리 나으세요", "무슨 일이에요?"라며 최시원을 걱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최시원 SNS)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근황을 전했다.

최시원은 25일 "A Christmas message"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최시원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유발한다. 병원복을 입고 있는 최시원은 창 밖을 바라보고 있다.

최시원은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당신에게 많은 축복을 내리시기를"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오빠 빨리 나으세요", "무슨 일이에요?"라며 최시원을 걱정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15일 정규 11집 앨범 Vol.2 '더 로드 : 셀러브레이션(The Road : Celebration)'을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