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골때녀’에서 축구하더니 더 예뻐진 미모.."크리스마스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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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안혜경은 "크리스마스엔 운동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운동 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안혜경은 땀이 맺힌 얼굴과 헝클어진 머리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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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안혜경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안혜경은 “크리스마스엔 운동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계단처럼 성장하는 것도 아닌, 산정상을 오르는 기분도 아닌 주식차트처럼 고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은 정말 평지를 하염없이 걷고 있는 기분이다..그래도 언젠가 올라가겠지 나도..그때가 되면 맘껏 웃어야지”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운동 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안혜경은 땀이 맺힌 얼굴과 헝클어진 머리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크리스마스에도 쉬지 않고 축구하는 열정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네티즌은 “역시나 빛이 난다”, “쉬지 않고 끊임없이..덕분에 자극 받고 운동합니다. 홧팅하세요”, “늘 응원해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안혜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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