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하디드, 디카프리오와 진지한 관계? "NO..딸이 우선"[★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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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여자친구인 모델 겸 배우 지지 하디드가 진지한 관계가 아님이 알려졌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 언론 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한 측근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지지 하디드가 서로를 매우 좋아하지만 둘 다 심각한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한 매체는 "빅토리아 라마스가 27살인 지지 하디드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취향과 잘 맞는다"라고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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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 언론 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한 측근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지지 하디드가 서로를 매우 좋아하지만 둘 다 심각한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지 하디드는 전 남자친구인 제인 말리크와의 사이에서 딸을 두고 있다. 측근은 "지지 하디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보다 딸을 더 우선"이라며 "일과 딸로 인해 너무 벅찬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 8월 23살 연하 연인인 카밀라 모로네와 4년 만에 결별했다. 카밀라 모로네는 1997년생으로 올해 6월 25살을 넘겼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5살이 넘는 연인과 단 한번도 연애한 적이 없어 이목을 끌었다.
이후 그는 27살인 지지 하디드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뉴욕의 치프리아니에서 벤처 투자가 비비 네보와 함께 저녁 데이트를 한 것. 또 그들은 브루클린 해군 야드에서 열린 거대한 할로윈 파티를 즐겼다.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란 내용을 제보하기도 했다.
그러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석 달 만에 23살인 배우 빅토리아 라마스와도 염문설에 휩싸였다. 특히 한 매체는 "빅토리아 라마스가 27살인 지지 하디드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취향과 잘 맞는다"라고도 보도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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