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고 빌었다" 카라 강지영, 이렇게 여리여리한 몸매로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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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멤버 강진영이 여리여리한 몸매로 깜짝 근황을 전했다.
25일 강지영이 "빌고 빌어서 안무영상 찍었다요"라며 사진을 공개,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툭 하면 쓰러질 듯한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멤버들과 영상도 깜짝 공개 '빌었다'는 이유를 누리꾼들이 궁금해하자, 강지영은 이내 바로 "ㅋㅋ 빌었다는 건 그냥 하는말이에여!!!!!"라며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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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카라 멤버 강진영이 여리여리한 몸매로 깜짝 근황을 전했다.
25일 강지영이 "빌고 빌어서 안무영상 찍었다요"라며 사진을 공개,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툭 하면 쓰러질 듯한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멤버들과 영상도 깜짝 공개 '빌었다'는 이유를 누리꾼들이 궁금해하자, 강지영은 이내 바로 "ㅋㅋ 빌었다는 건 그냥 하는말이에여!!!!!"라며 웃음 지었다.
한편, 최근 컴백한 그룹 카라(KARA)의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WHEN I MOVE'가 미국 빌보드가 뽑은 올해 최고의 K팝 노래로 선정됐다.
또 카라는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울트라 슈퍼 라이브 2022'를 시작으로 27일 니혼TV '슷키리', 28일 니혼TV '연간 뮤직 어워드 2022', 31일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연말 특집, 31일 후지TV 'run for money 도주중'에 잇달아 출연하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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