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포골드' 왕중왕전 진출 어느 팀 될까.."정신 바짝 차려"[별별TV]

김옥주 인턴기자 2022. 12. 2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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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골드'에서 헤리티지 매스콰이어가 세계 합창 월드컵의 왕중왕전에 진출을 기대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싱포골드'에서는 세계 합창 월드컵(The World Choral Cup 2022) 왕중왕전 진출을 기대하는 '싱포골드'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위 8팀에게 주어지는 왕중왕전 진출에 대비한 연습이었다.

맹엽습을 하면서 헤리티지 매스콰이어와 '싱포골드'팀은 간절한 마음으로 왕중왕전 진출 전화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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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싱포골드' 방송 화면 캡쳐
'싱포골드'에서 헤리티지 매스콰이어가 세계 합창 월드컵의 왕중왕전에 진출을 기대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싱포골드'에서는 세계 합창 월드컵(The World Choral Cup 2022) 왕중왕전 진출을 기대하는 '싱포골드'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헤리티지 매스콰이어는 경쟁 부문 무대가 끝났지만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상위 8팀에게 주어지는 왕중왕전 진출에 대비한 연습이었다. 이에 '싱포골드' 팀 박진영, 김형석, 리아킴은 옷도 갈아 입지 않은 채 바로 또 다시 연습에 몰두했다.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단장은 "우리를 위해 이렇게 해주시는게 쌤들 보면 울컥하는 마음이 든다. 저분들이 뭘 위해서 여기 와서 이렇게 하겠나. 정신을 바짝 차렸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맹엽습을 하면서 헤리티지 매스콰이어와 '싱포골드'팀은 간절한 마음으로 왕중왕전 진출 전화를 기다렸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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