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청사 내 '자율좌석제'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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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소통·협업을 위해 도청사 내 '자율좌석제'를 시범도입한다.
도는 도청사를 '혁신 실천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정보화정책과 사무실에 스마트공간과 자율좌석제를 시범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보화정책과는 자율좌석제 시범 운영을 위해 기존에 보급된 노트북과 스마트패드를 적극 활용, 종이없는 사무실을 조성했으며 사무공간을 재배치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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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소통·협업을 위해 도청사 내 ‘자율좌석제’를 시범도입한다.
도는 도청사를 ‘혁신 실천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정보화정책과 사무실에 스마트공간과 자율좌석제를 시범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보화정책과는 자율좌석제 시범 운영을 위해 기존에 보급된 노트북과 스마트패드를 적극 활용, 종이없는 사무실을 조성했으며 사무공간을 재배치해 했다.
이는 올 9월 새롭게 출범한 도정혁신 추진단 ‘일단바꿔’에서 논의된 혁신과제 중 하나인 ‘사무공간 혁신’을 위한 실천방안이다. 김명선 도행정부지사는 “도청사는 직원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 혁신적인 공간에서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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