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육군 공병학교에 위문금 500만원 전달
정인선 기자 2022. 12. 25. 18: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계룡건설은 최근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육군 공병학교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계룡건설은 지난 20일에도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육군본부를 방문해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병 사기 진작과 소속감 증대에 보탬되길"
계룡건설은 최근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육군 공병학교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권용봉 계룡건설 실장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수고하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미력하나마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소속감 증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계룡건설은 지난 20일에도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육군본부를 방문해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산서 한국타이어 통근버스 빗길사고…22명 다쳐 - 대전일보
- '징역형 집유' 이재명 "항소할 것…1심 판결 수긍하기 어려워" - 대전일보
- 尹 지지율 다시 20%…대국민 담화 뒤 TK·70대서 회복 - 대전일보
- 이재명 1심 당선무효형…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 대전일보
- 추경호 "사법부, 이재명의 비겁한 거짓말에 정의 바로 세우길"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오뚝이' 이재명 피말리는 순간, 무죄 vs 80만원 vs 100만원? - 대전일보
- 충남 아산서 럼피스킨 추가 발생…차단 총력 - 대전일보
- 명태균·김영선 결국 구속됐다… 법원 "증거 인멸의 우려" - 대전일보
- 尹, APEC 참석 위해 페루 도착…한미일 정상회담도 계획 - 대전일보
- 대전 '관저동-용계동' 도안대로 양방향 전 구간 개통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