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37kg에도 ‘숨멎 글래머’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2. 12. 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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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초슬림 몸매에도 반전 글래머를 인증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산다라박은 25일 오픈 숄더 드레스를 입고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냈다.

역대급 파격 노출로 반전의 마네킹 몸매를 자랑한 것.

'소식좌'로 유명한 산다라박은 몸무게가 37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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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사진I산다라박 SNS
산다라박이 초슬림 몸매에도 반전 글래머를 인증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산다라박은 25일 오픈 숄더 드레스를 입고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냈다. 역대급 파격 노출로 반전의 마네킹 몸매를 자랑한 것.

‘소식좌’로 유명한 산다라박은 몸무게가 37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평소 사복 차림에서는 깡 마른 몸매인 줄 알았지만 의외의 글래머러스한 모습이 화제가 된 것.

한 스태프가 “여미시오”라고 하자 산다라박은 “울팀들은 다 왜 그르지. 딸 시집 보내는 느낌이라며. 다들 여미라고”라는 깜찍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산다라박은 유튜브 ‘밥 맛 없는 언니들’ 등에 출연하고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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