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유니폼 입은 신한은행, '승리로 가자' [사진]
최규한 2022. 12. 25. 18:09
[OSEN=인천, 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B 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입은 신한은행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2.12.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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