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 계약학과' 신설…성균관대에 학·석사 5년 과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와 성균관대가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한다.
삼성전자와 성균관대는 지난 22일 경기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설치 협약식을 열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행사엔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에 학·석사 5년제 통합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성균관대가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한다. 인공지능(AI) 관련 특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삼성전자와 성균관대는 지난 22일 경기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설치 협약식을 열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행사엔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에 학·석사 5년제 통합 과정으로 운영된다. 성균관대는 2024년부터 매년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7학기 동안 AI·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해 학부 수준의 이론·실습 교육을 받는다. 마지막 3학기엔 석사 수준의 심화 교육을 통해 AI 전문 인재의 역량을 갖추는 데 주력하게 된다.
입학생들은 졸업 후 삼성전자에 입사하게 된다. 재학 기간 등록금도 산학장학금으로 전액 지원받는다. 삼성전자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 삼성전자 해외 연구소 견학, 해외 저명 학회 참관 등 다양한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인 몰려들자 판매대 '텅텅'…한·일 감기약 싹쓸이한 까닭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 148만원짜리 패딩 '완판'…한파에도 불티나게 팔린다
- "우리 회사 어쩌나" 판교 '발칵'…유례없는 단속 초읽기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 공짜로 얻어서 돈 받고 판다…당근마켓 달군 '의외의 물건'
- "맛없는 밥 더는 못 먹겠다"…공공기관 '급식 참사'
- '100억 남기고 사망?' 가짜뉴스에…백종원 "잘 있다" 일축
- '3번째 마약' 에이미 징역 3년…"감금된 상태로 투여" 주장
- [공식] '김무열♥' 윤승아 임신, 결혼 7년 만에 부모 된다
- "함께 하룻밤 더"…'축구황제' 펠레, 결국 병원서 크리스마스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