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 발에 걸려 넘어지는 최준용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2. 12. 25. 17:58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삼성 테리와 SK 최준용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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