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尹대통령, 11번째 반려동물 입양
2022. 12. 25. 17:52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24일 경기 용인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분양받은 은퇴 안내견 새롬이를 쓰다듬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번 입양으로 윤 대통령 부부는 11번째 반려동물을 키우게 됐다.
대통령실 제공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국인 몰려들자 판매대 '텅텅'…한·일 감기약 싹쓸이한 까닭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 "우리 회사 어쩌나" 판교 '발칵'…유례없는 단속 초읽기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 이어폰 '회사 로고' 지웠더니…"고맙다" 고객들 환호한 사연
- "곧 유행 끝" 예상 깨고 6년째 '초대박'…1000억 신화 썼다 [하수정의 티타임]
- "미국 보낸 반려견 사우디에 있대요"…항공사 황당한 실수
- '100억 남기고 사망?' 가짜뉴스에…백종원 "잘 있다" 일축
- [공식] '김무열♥' 윤승아 임신, 결혼 7년 만에 부모 된다
- '3번째 마약' 에이미 징역 3년…"감금된 상태로 투여" 주장
- "함께 하룻밤 더"…'축구황제' 펠레, 결국 병원서 크리스마스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