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강·요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 선정
김아연 2022. 12. 25.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완주 만경강과 남원 요천에 친환경 수변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환경부의 '지역맞춤형 통합 하천 공모 사업'에 만경강과 요천이 선정돼 국비 44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국비를 포함해 모두 889억 원을 들여 완주 만경강에는 제방 보강과 천변문화파크 조성 등을, 남원 요천에는 어도 개선과 생태 탐방 캠핑장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완주 만경강과 남원 요천에 친환경 수변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환경부의 '지역맞춤형 통합 하천 공모 사업'에 만경강과 요천이 선정돼 국비 44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국비를 포함해 모두 889억 원을 들여 완주 만경강에는 제방 보강과 천변문화파크 조성 등을, 남원 요천에는 어도 개선과 생태 탐방 캠핑장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