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김정은 정권 스토킹...협잡에 굴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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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자신의 비서관 이름으로 북한의 피싱 메일이 유포된 데 대해, 김정은 정권의 스토킹이 드러났다며 협잡은 통하지 않을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태 의원은 오늘(25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사건을 통해 김정은 정권이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24시간 스토킹하고 있다는 사실이 또다시 입증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런 협잡과 스토킹에 굴하지 않고 초심 그대로 목숨을 걸고 통일되는 그 날까지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겠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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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자신의 비서관 이름으로 북한의 피싱 메일이 유포된 데 대해, 김정은 정권의 스토킹이 드러났다며 협잡은 통하지 않을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태 의원은 오늘(25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사건을 통해 김정은 정권이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24시간 스토킹하고 있다는 사실이 또다시 입증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런 협잡과 스토킹에 굴하지 않고 초심 그대로 목숨을 걸고 통일되는 그 날까지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겠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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