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당뇨병 찾아올까 걱정하는 배우

2022. 12. 25. 17: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번 더 체크타임(26일 오후 8시 10분)

급격히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면역력이 저하돼 당뇨병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에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는 배우 이숙과 함께 면역력을 지키고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맡는 역할마다 찰떡같은 연기를 선보이는 감초 배우 이숙. 최근 드라마에서 20세 연하의 외국인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연기를 보여줬던 이숙은 "연기가 아니라 현실이면 얼마나 좋았겠냐"며 아쉬움을 토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이숙은 "갑자기 살이 찌면서 고지혈증, 당뇨병 전 단계가 생겼다. 가족력이 없는 줄 알았는데 친언니가 당뇨병 때문에 얼굴이 홀쭉해졌더라. 정말 충격이었고, 혹시 나도 당뇨병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된다"면서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