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사이판에 뜬 ‘야구 여신’...8등신 비주얼로 ‘시선 집중’

2022. 12. 25.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박지영이 '야구 여신'다운 특급 비주얼로 사이판을 밝혔다.

 박지영은 최근 방송 프로그램 촬영차 사이판을 방문한 가운데 오늘(25일)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사이판의 해변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순간을 만끽하고 있는 박지영의 모습이 다양하게 담겼다.

 박지영은 최근 MBC에브리원과 MBC스포츠플러스의 새 예능 '별들의 골프 매치 스윙스타' 촬영을 위해 사이판을 찾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아이컨택컴퍼니

아나운서 박지영이 ‘야구 여신’다운 특급 비주얼로 사이판을 밝혔다.
 
박지영은 최근 방송 프로그램 촬영차 사이판을 방문한 가운데 오늘(25일)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사이판의 해변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순간을 만끽하고 있는 박지영의 모습이 다양하게 담겼다. 몸매가 드러나는 화려한 미니 원피스와 시원한 옷차림,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링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살짝 그을린 듯한 구릿빛 피부가 그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으며, 티 없이 맑은 청량한 미소는 남심을 흔들기 충분했다.
 
박지영은 최근 MBC에브리원과 MBC스포츠플러스의 새 예능 ‘별들의 골프 매치 스윙스타’ 촬영을 위해 사이판을 찾았다. 박지영은 김선신 아나운서와 함께 MC로 출격, 탁월한 진행 능력과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유려하게 이끌었다는 후문.
 
박지영은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으로, 지난 2012년 7월부터 2015년 2월까지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2015년부터는 MBC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박지영이 MC로 나선 ‘스윙스타’는 2023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