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김무열, 2세 초음파+태명 공개 “6개월 이따 봐”

박정민 2022. 12. 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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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2세 초음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윤승아, 김무열 부부 아기의 초음파가 담겼다.

김무열은 "젬마야 6개월 이따 봐"라며 윤승아의 배를 쓰다듬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소속사 프레인TPC는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 윤승아 씨는 온전한 기쁨 속에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3년 6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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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2세 초음파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가족의 탄생 밤비의 14번째 생일"이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윤승아, 김무열 부부 아기의 초음파가 담겼다. 김무열은 "젬마야"라고 태명을 부르며 "난 아빠고 옆에는 틴틴이 오빠야"라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김무열은 "젬마야 6개월 이따 봐"라며 윤승아의 배를 쓰다듬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소속사 프레인TPC는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 윤승아 씨는 온전한 기쁨 속에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3년 6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캡처, 뉴스엔DB)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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