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은 크리스마스, 곳곳 인파 북적 [뉴시스Pic]
전진환 기자 2022. 12. 25. 14:52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성탄절인 25일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성당과 교회는 아기 예수가 이 땅에 오신 뜻을 돌이켜보는 신자들로 붐볐다.
영하의 날씨 속에도 명동 거리는 가족과 연인 단위 나들이객으로 넘쳐 났으며, 백화점과 영화관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amin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