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관 파열 현장에서 누수 의심 현장 확인하는 관계자
정병혁 2022. 12. 25. 14:44
[성남=뉴시스] 정병혁 기자 = 2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사거리 인근에서 발생한 상수도관 파열 사고 현장에서 관계자가 누수 지점으로 의심되는 공간을 확인하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정확한 누수 지점을 확인하는 것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5.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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