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1주 새 코로나19 신규 확진 4503명… 증가세 꺾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1주일 새 군에서 40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국방부 공표일 기준으로 12월 넷째 주(19일 오후 2시~25일 오후 2시)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 군에서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503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최근 1주일 새 군에서 40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국방부 공표일 기준으로 12월 넷째 주(19일 오후 2시~25일 오후 2시)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 군에서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503명이다.
이는 1주일 전인 12월 셋째 주(12일 오후 2시~18일 오후 2시) 보고된 신규 확진자 5217명에 비해 그 증가폭이 다소 둔화된 것이다.
군내 코로나19 주간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0월 셋째 주(10월17일 오후 2시~23일 오후 2시) 1758명에서 △10월 넷째 주 2192명 △11월 첫째 주 2724명 △둘째 주 3111명 △셋째 주 3477명 △넷째 주 3638명, 그리고 △12월 첫째 주 3982명 △둘째 주 4930명 등으로 꾸준히 증가해왔다.
12월 넷째 주의 군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를 일별로 살펴보면 △19일(오후 2시 기준) 341명 △20일 865명 △21일 847명 △22일 787명 △23일 767명 △24일 508명 △25일 388명이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치료·관리 중인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856명이라고 밝혔다.
ntig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