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에 육아 휴가 받은 제이쓴… "진짜 가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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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로부터 육아 휴가를 받았지만 진짜 가도 되는 것인지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제이쓴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애들아 나 궁금한 거 있어. 현희가 이쓴이 육아 고생했다고 3박4일 휴가 갔다 오라는데 가라는 거야 뭐야"라는 질문을 올렸다.
그동안 방송에서 비춰진 홍현희의 성격이라면 정말로 휴가를 가도 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그래도 가지 않는게 맞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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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애들아 나 궁금한 거 있어. 현희가 이쓴이 육아 고생했다고 3박4일 휴가 갔다 오라는데 가라는 거야 뭐야"라는 질문을 올렸다.
제이쓴은 질문과 함께 설문조사도 올렸다. 설문조사는 '응 마음 편히 갔다와'와 '눈치 더럽게 없게 가지 말라는 거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나뉘었다. 그동안 방송에서 비춰진 홍현희의 성격이라면 정말로 휴가를 가도 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그래도 가지 않는게 맞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해 최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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