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누적 확진 90만명 넘겨..사망자 5명 추가 발생
김기수 2022. 12. 25. 1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0시 기준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천 8백 28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9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1천 1백 40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220명, 제천 110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망자는 청주에선 60대와 80대 2명이 추가됐고, 제천과 보은, 옥천에서도 각각 1명이 코로나19로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5명 추가된 9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0시 기준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천 8백 28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9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1천 1백 40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220명, 제천 110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망자는 청주에선 60대와 80대 2명이 추가됐고, 제천과 보은, 옥천에서도 각각 1명이 코로나19로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5명 추가된 9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9명, 재택치료 인원은 1만 3천 132명으로 확인됐고 감염재생산지수는 1.01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